테아라오라 스폰서쉽 현황

이제까지의 내 여행이 계획없는 그냥 경험이었다면 3천 킬로의 긴 여정에 대한 등산이 처음으로 내가 계획하고 준비하는 첫번째가 될 것이다. 사실 상황만 된다면야 그냥 그렇게 뉴질랜드에 가서 해결해 보겠지만 비자에서부터 등산 장비, 일정, 식량 그리고 경비까지 어느것 하나 소홀이 할 수없는 아주 중요한 준비들이다. 어느것 하나 미흡하다면 계획된 일정대로 할 수 도 없고 시작도 못해보고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처음부터 달랐다.

비행기표를 가장 먼저 준비를 했다. 사실 미리 구입을 해야 싸기도 한 이유도 있지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목표만 세우고 실제 준비가 미흡해 내년으로 미루거나 여행을 포기할 가능성이 컸기에 가장 먼전 비행기표 예약하는 것을 선택하였다.

싱가포르 항공권의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왕복 (마일리지 + 50만원) 티켓팅을 마쳤다. 싱가포르 항공의 마일리지는 본인 포함의 경우 타인의 비행기표도 마일리지로 구입하기가 쉬웠다. 두사람의 왕복 티켓의 경우 약 300만원의 경비가 드는데 Stephen의 마일리지 사용으로 약 100만원에 표를 구입할 수 있었다. 단지 11월에 예약이 끝나서 우리는 약 1달간 일정을 앞당기게 되었다. 추운 날씨에 대한 부담감이 더 생겼지만 그래도 경비는 많이 절약할 수 있었다.

두번째로 준비한것은 바로 등산 장비였다. 등산이 취미였던 나였기에 웬만한것은 다 있다고 생각한 나는 아주 큰 실수였다는 것을 준비하는 도중에 알게 되었다. 홈페이지에 장비에 대한 설명을 했지만 뉴질랜드의 상황으로 자고 먹고 입는 모든 것들을 배낭에 짊어지고 가야 했기에 구입해야 할 장비들이 아주 많았다. 그중 가장 관심이 많이 갔던것이 큰 배낭이었다.

테아라오라를 준비하면서 페이스북을 통하거나 뉴질랜드 테아라오라 홈페이지의 많은 블로그들에서 정보를 얻고 수집을 했는데 배낭에 대한 추천으로 오스프리 제품이 크게 선호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순수하게 자신의 의견을 적는 블로그 였기에 나도 이 회사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사실 뉴질랜드 3천킬로미터 등산 준비 전 난 오스프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작은 9리터짜리였고 물도 호스를 연결되어져 마시는 (hydraulics reservoir)는 제품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단히 만족하는 제품이었다. 테아라오라를 준비하며 더 자세하게 알게된 이 회사의 제품을 꼭 사용하고 싶었다. 그래서 한국의 오스프리와 연락을 하게 되었고 메일을 보냈고 감사하게도 지원해 주셔서 내몸에 딱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다. 몇가지 소품들도 함께 준비했는데,, 내 스스로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하든지,,,
오스프리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며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오스프리 백팩을 추천해 본다

http://www.ospreypacks.com

 

백팩 – 오스프리 스폰서쉽

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에 도착을 하고 테아라로아 트래킹을 위한 마지막 준비가 남아있었다 던 날에 희소식이 날라왔다. Kellogg’s New Zealand에 근무하는 지인으로부터 회사의 스폰서쉽 지원을 내가 받을 수 있다는 아주 행복한 이야기였다. 이 회사의 제품은 내가 한국에서 가지고 온 음식과 더불어 단백질에 대한 식품 구성원에 대해서 거의 완벽하게 만족을 시켜줄꺼라 믿는다. 영양가득 시리얼을 비롯하여 군것질로 가능한 영양바들을 비롯하여 요거트 위에 탑핑으로 엊어 먹는 제품까지 여러가지 제품을 골고루 보내 주셨다. 영양적인면과 칼로리 그리고 무게에도 모두 만족감을 주는 제품들이었다. 물론 내가 직접에서 구입한다면 그가격또한 무시무시할 곳이다.

드디어 Kellogg’s 회사 신제품이 나의 품으로 들어왔다. 지인이 미리 보여주었던 사진보다 직접보다 그 종류가 더 다양하고 일반 물에 섞어 먹을 수도 있는 제품도 있었고, 코코넛 음료에 넣어 먹을 수도 있는 제품이었다. 물론 우유는 당연한것이고 말이다.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랑스럽게 사진 한턱을 찍어 본다. 정말 5개월내내 먹을 수도 있는 엄청난 양이었다. 이렇게 회사에서 서폰서쉽을 배려해주셔서 이번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된다. 다시한번 Kellogg’s 회사에 감사함을 전한다.